입대일과 같은날인 결혼 기념일을 잊어 먹고 다시 Jimin Yum의 생일도 넘
어갈뻔 한 대범함을 보인 아퐈는 엄마의 생일 선물로 김재인 플레이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국가공무원의 거부로 수포로 돌아간 김재인 텐트를 대신하야
잉여력을 바탕으로 재인집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김재인이 별로 안좋아할 수 있어 해체가능하며 가장 싼 방법으로 마감을
선택하였으나 다행이 김재인은 좋아하는 걸로 마무리. 다시한번 잉여력을
폭발시키면 집에서 쫓겨날듯 합니다. 하지만 결국 마무리는 지민염의
미싱질로 커튼을 달아야 한다는점.흐흐흐
'초보아빠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보아빠 육아일기]김재인 육아일기44-잉여부부 플레이하우스 (0) | 2015.02.10 |
---|---|
[초보아빠 육아일기]김재인 육아일기43-염지민 서예안 (0) | 2015.01.24 |
[초보아빠 육아일기]김재인 육아일기41-4th Wedding anniversary (0) | 2014.12.19 |
[초보아빠 육아일기]김재인 육아일기40-김재인 입원 (0) | 2014.12.19 |
[초보아빠 육아일기]김재인 육아일기39-김재인 에코백 (0) | 2014.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