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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NO,GRASSHOPPER]]Louver Design Junglim Architecture Jun Hyung Kim 그래스 호퍼를 통한 루버의 폭, 길이, 개수 및 각도를 변수화 하여 조정하는 루버 디자인 툴을 제작하였습니다. 기존에는 노가다식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지만 그래스 호퍼를 통한 시스템 구축으로 짧은 시간에 조금더 감각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보기
[[RHINO,GRASSHOPPER]]Space Frame 더보기
Marina Bay Sands / Safdie Architects Marina Bay Sands / Safdie Architects via. archdaily 이 건물을 처음 봤을때 어떤 도라에몽이 저런 흉물스런 건물을 설계했을까 하고 잠시 정신을 놓았었습니다. 하지만 시공이 되고 난 후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죠. 물론 도전정신이 가장 큰 이유지만 물을 사랑하는 수영인의 한사람으로서 호텔의 상부에 근사한 수영장을 올려놓았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영장 안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일듯 합니다. Program 1. Hotel – 2,560 luxury rooms in three hotel towers, totaling 265,683 square meters (2,860,000 square feet) 2. Sands SkyPark – the th.. 더보기
Dedo by Gonçalo Campos Dedo by Gonçalo Campos via. Yatzer Gonçalo Campos 참 재미있는 생각입니다. 어린시절 털이 빽빽한 담요에 그림을 그리거나 이름을 쓰곤 했는데 이렇게 기발한 작품에 쓰이다니. 요즘 이런 재질의 담요를 사서 애용하고 있는데 중독성이 상당합니다. 아~꼭 구매하고 싶네요. We seem to be endlessly searching for new methods and ways to communicate. As technology continues to evolve, we proudly summit the fastest text, the remote access or the most extensive list of followers in our social platforms,.. 더보기
Shikisai T-shirts Shikisai T-shirts via. .fubiz 상호작용. 어떤 디자인이든 일방향이 아니라 양방향이 된다면 좀더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장의 티셔츠라도 자신이 참여하고 관여할 여지가 생긴다면 조금 더 애착이 가고 정감이 가지 않을까. 재치가 보이는 디 자인이다. The duet of Japanese designers Noto-Fused explores the possibilities of interactivity in term of creation of tee-shirt. By using a black impression on white, and by adding bent elements, returned a real freshness gets. More image.. 더보기
House In Fukawa / Suppose Design Office House In Fukawa / Suppose Design Office via. archdaily 평소 틈새 공간을 좋아하긴 했지만 Fukawa 하우스는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한 듯 하다. 물론 디자인 오피스이긴 하나 개인 작업에 지장을 줄 정도로 뭔가 감시를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작은 아뜰리에 설계 사무소로 운영되기엔 손색 없는 공간 구획인듯. Good!! Architects: Makoto Tanijiri / Suppose Design Office Location: Hiroshima, Japan Project area: 50 sqm Project year: 2009 – 2010 Photographs: Courtesy of Suppose Design Office 더보기
Tree Hotel Tree hotel Via. Archdialy 간소하면서 부족하지 않은 멋, 그것이 바로 심플함인것 같다. 과도한 테크닉을 쓰지 않고 덧붙이지 않아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것. 바로 심플한 디자인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An interesting concept for a camouflaged hotel on a tree by Swedish architects Tham & Videgård Hansson Arkitekter: The concept is to create a shelter up in the trees, a lightweight aluminum structure hung around a tree trunk, boxes clad in mirrored glass, 4×4x4 meters. The.. 더보기
UAP + Ned Kahn to create kinetic artwork for Brisbane Airport UAP + Ned Kahn to create kinetic artwork for Brisbane Airport via. archdaily 바람따라 날씨따라 변화하는 건물의 외장. 간단한 개념의 모듈로 한땀한땀 붙여 만들어 놓은듯. 디자인의 호불호를 떠나서 이러한 작업들에 환호를 보내고 싶습니다. LED와 같은 디지털 컨텐츠와 연계된다면 보다 좋은 공간으로 거듭날듯 합니다. art-based design studio Urban Art Projects (UAP) has announced their collaboration with artist Ned Kahn and the Brisbane Airport Corporation (BAC) to convert Brisbane’s new Domestic Termi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