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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lassic house]Pünktchen / DYNAMO Studio

 

 

 

 

 

Pünktchen / DYNAMO Studio

 

 

 

 

 

 

 

 

 

 

 

 

 

 

 

 

 

 

 

 

 

 

 

 

 

 

 

 

 

 

 

 

 

 

Pünktchen / DYNAMO Studio

via. archdaily

Architects: DYNAMO Studio
Location: ,
Architect In Charge: S. Braun, D. Güth
Area: 300 sqm
Year: 2011
Photographs: P. Wünstel

Interior Design: S. S. Rothenberger, K. Mainka, S. Braun
Graphic Design: M. Scherer

 

 

 


 

 

옛날 학창시절 건축역사에 관한 수업에서 유럽식 주택의 특징이 좁고 긴 구조의 건물을 다닥다닥 붙여 놓고 배면에 작은 마당을 두었던 것으로 어려~~~~엄 풋이 기억하는데요. 항상 섹스앤더시티에 나오는 뉴욕의 흔한 건물들도 이러한 형태를 띄는 것을 보며 갖고 싶고 원츄츄 했었습니다. 입면 디자인이 건물의 전체 느낌을 대변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반면에 정면도에만 집중하면 훌륭한 건물이 될 수도 있다는 꼼수도 부릴 수 있죠. 아무튼 리모델링 할 수 있는 이러한 건물은 대한민국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